네이버 고객센터 생각외의 반응에 놀라다
삼일전에 이은 포스팅입니다. http://www.degool.info/97
방금 전 갑작스럽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네이버 검색서비스 담당자라고 하셨는데요.
이전의 포스팅에 대한 항의와 내려달라는 요구를 할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하지만 예상을 깨고 회신 메일(윗 링크 참고하세요)에 대해 사과드리려고 전화했다고 하더군요.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내용에 대해서는 수정했다고 하셨습니다. 아래는 수정된 페이지의 스크린샷입니다.
뭐 일단 큰 업체라 나중에라도 확인하고 소리소문없이 고치고 말거라고 초반에 예상했습니다만
생각외의 반응에 조금 놀랐습니다.
담당 실무자이신지... 약간 버벅이시는게 전화상담 업무를 하시던 분은 아니신거 같더라구요.
아무튼 기분좋은 반응이었습니다. 모쪼록 다음번에는 실수 없으시길 빕니다.
PS. 제가 꼭 네이버 모자를 보내준다고 해서 이런 포스팅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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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블로거의 힘이 아닐까요?
그런것 같아요.
옛날 모뎀시절에는 꿈도 못꿀일이었는데 말이죠. ^^;
네이버 모자 보내준다고 한 말에서 갑자기 부러워지네요...ㅋㅋ
우하하하하~ =ㅂ=; 근데 어떤모자가 오는 걸까요;
머리에 안맞으면 그것도 큰일인데 말이죠;
네이버 모자면 설마 그...
아; 그러고보니;; 그냥 네이버 로고가 박힌 모자가 아닌...
날개달린 그.... =ㅂ=;;;
네이버모자 핸드폰줄이 올수도 있습니다 ㅋ
오; 차라리 그거라면 매일 하고 다닐 수는 있겠네요~ ㅎㅎㅎㅎ ^^;
네이버가 완전 귀를 막고 있는 게 아니라서 다행스럽네요.^^
근데 설마 네이버 모자를 쓰고다니시려구요? ㅋㅋ
네 그 점은 저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마 쓰고 다니겠어요~ 주말에 대충 꾸질하게 하고 집앞에 라면사러다닐때 쓸수야 있겠지만 날개달린 녀석이라면...; 아무래도 집에서 셀카 찍을때나.. =ㅂ=a(음?)
포털 고객센터는 컴퓨터 잘 못 쓰는 사람들 사용법 안내하라고 있는 것 같애요. 아무리 버그레포트를 해 줘 봤자 엉뚱한 소리만 하더군요. 저도 상담원이 무시했던 버그리포트를 블로그에 쓰면 네이버 모자를 받을 수 있는 걸까요.
네 차라리 확실하게 안내와 버그리포트 부분을 따로 분류해서 운영하는것도 좋을 듯합니다.
으하하하~~~ 네이버 모자부분은; =ㅂ=; 저도 잘 모르겠네요.
비밀댓글 입니다
^^; 저도 뭔가 억한 심정으로 글을 쓴 건 아니구요.
C/S팀의 업무에 부하가 많이 걸려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더라구요.
네이버 모자 때문에 쓰시는군요 :) ㅋㅋ
그런건 아셔도 모르는체 해주시는 센스! +_+ 쉿! 입니다.
정모 때 모자 쓰고 나오세요.ㅋ
훗; 그럴 일은 절대 없을겁니드; =ㅂ=;
아무래도 네이버에서 degool님 블로그를 모니터링했나봐요 ㅎㅎ
그거 꽤 무서운데요; =ㅂ=;;;
모자 경매 붙여주세요 ㅎㅎ
네이버 모자에서 푸핫 하고 ....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ㅋㅋㅋㅋㅋ